분류 전체보기
-
미미야 사랑해감성공유 2022. 12. 14. 01:50
미미 사랑해! 미미에게. 미미가 오늘 12월 13일 5시: 30분경에 좋은 곳으로 놀러 갔습니다. 태풍 오기 전 9월 10일경에 우리 집에 와 많은 사랑을 가르쳐 주고 떠났어요. 항상 내 무릎에 올라와 좋다고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아. 문밖에서 문 열어 달라고 야옹야옹 거리는 예쁜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다. 미미야. 너 있는 그곳 행복하지? 3개월간의 미미가 가르쳐 주고 간 사랑 잊지 않을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미미야 사랑해! 잘 있어. PS 아픈 몸 이끌고 너도 인사하려고 1층으로 내려와 냐옹 할 때 바빠서 못 보고 치과 가버린 게 제일 마음이 아파. 미안해. 다음에 만날 때 내가 더 잘할게.
-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사이트아포리즘 2022. 12. 12. 13:25
■생활 관련 사이트 모음 [01] 코로나 전세계 실시간 상황판 https://wuhanvirus.kr/ [02] 코로나 감염자 동선 사이트 https://coronamap.site/ [03] 집으로 오는 우편물들의 주소 바꾸는 사이트 https://service.epost.go.kr/ [04] 금융주소 옮기는 사이트 http://www.kcredit.or.kr/ [05]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기타 유용한 사이트 [01] 주요 30개 신문사 실시간 탑뉴스 제공 및 가짜뉴스 투표가능 http://incommonsense.co.kr/ [02] 다운, 설치없이 가능한 온라인 포토샵 https://pixlr.com/editor [03] 이미지의 뒷 배경을 자동 삭제..
-
하모니카6.0 사용기Linux 2022. 12. 7. 00:39
6.0으로 오면서 예뻐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리눅스는 예쁘다는 말과는 거리가 좀 멀었지만 이번에 아이콘 디자인이 이쁘게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윈도우 세부적인 디테일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윈도우 모양이 조금은 허전하다. 하지만 사용성과 명령들은 아주 훌륭하다. 웹게임 히어로즈를 해 보았다. 처음에는 최적화 별로였다. 하지만 몇 주가 지나서 각종 업데이트도 했고 엔비디아 드라이브가 525.6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최적화가 좋아졌다. 앞으로 마소의 윈도우를 넘어서는 최적화가 되길 희망해 본다. 엔비디아 그래픽 기준으로 최적화가 별로였다. 하지만 525.60.11로 업그레이드 후 최적화가 많이 좋아졌다. 리눅스는 게임을 하기 위한 pc가 아니다 라는 말로 얼버무리지 말고, 리눅스 개발자들이 더..
-
동국산업_수익 27.91%_투자기간 2022.06.03~2022.09.14재테크 2022. 9. 14. 19:59
매수 타이밍: 동국산업은 냉연강판가공 및 판매, 무역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신앙풍력발전(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본사보다는 자회사의 신생 에너지에 논리투자성의 비중을 두었다. 외국인들 매집할 때 살작 올라 탐. 매도 포인트: 25% 정도에서 매도 할 계획이였다. 올라가다 내려 오길레 쿨 매도. 정말 오랜만에 수익이다. 코로나, 전쟁, 인플레이션 굴직한 악재란 악재는 다 쌓여있다. 저 같은 경우는 여유돈으로만 투자를 하기에 시간에 초초하지 않는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 줄 때 분산 매집해 두면 큰 수익을 볼꺼라 생각한다. 날려도 상관 없는 돈만 투자할 것.
-
0011 리눅스 엔비디아 독점 드라이브 설치하기Linux 2022. 8. 11. 02:59
기타 다른 그래픽 드라이브는 해당사 다운로드 자료실에 리눅스 드라이버가 있는지 확인하고 수동으로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 엔비디아는 12년 전 GPU 까지 리눅스 드라이브를 소비자들에게 지원해 주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다. 이런 모습이 몇백억의 광고보다 좋다. 믿음과 충성도까지 높여주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이런 기업들이 미국에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러울 뿐이다. 이런 부분을 느끼고 보면서 삼성과 엘지는 앞으로 많이 사용할 리눅스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해진다. 기업이나 국가나 국민성이나 닥쳐야 행동하는 마인드.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