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나라

디아블로 4 첫 플레이 소감은 이름값 제대로 한다. 며칠 잠도 못 자고 피곤해서 새벽 4시부터 시작하는 오픈베타를 잘할까? 걱정했는데 시작하니까 웬걸? 잠 오는 줄도 모르겠고 3시간을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하게 되었다. 정말 말이 필요 없다. 직접해 보시라. 패키지 예약자들은 6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일반 공식 디아블로 오픈일은 6월 6일입니다.

얼티밋 에디션 134.000원 인가 2개 구입했다. 생각보단 좀 비싸지만 디아블로 4가 가져다 줄 재미를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5월 13일 오전 4시부터 15일까지 사전예약 오픈 베타를 하고 6월부터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디아 하시는 분 댓글 주세요. 같이 합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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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한 이유가 크롬 케스트에 연결해서 사용할 목적이었어요. 리모컨으로 영화 제목 검색하려면 속 터지거든요. 그런데 크롬 케스트에는 연결이 안 됩니다. 왜 안되는지는 모르겠고요. 그런데 또 다른 곳에는 잘 연결되고 작동도 잘 됩니다. 제가 테스트 한 장치: 1. 윈도우10 ~11 2. IOS 3. 안드로이드 이상 없이 잘 작동함. 썸네일 편집 사진이라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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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짝퉁을 샀다고? 진짜? 에이 짝퉁 아닐 거야 ㅋ.ㅋ 윈도 기본 드라이브로는 작동은 잘 되니까? 이러고 저는 위로 중입니다 ㅋ.ㅋ 썸네일 작업 신경썼다. 형님이 해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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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살 때 거의 3만 원 했는데 4월 검색하니 1.5만 정도네 음... 이렇게 팔아서 남나? 여하튼 저는 2개나 샀는데 호구된 느낌도 조금은 있지만, 3만 원 주고 샀을 때도 나름 만족하고 사용했고 지금도 무릎이 시큰 거릴 때 무릎 조금 위를 안마기로 1~2분 정도 하면 덜 아파요. 가끔 잠을 잘 못 자 목이 아플 때도 꽤 효과 있었음. 그리고 너무 오래 하면 안마기 타격 때문에 더 아플 수 있다. 그리 오래 하는 건 좋지 않을 듯해요. 저 같은 경우는 한 곳에 1~3분 정도가 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