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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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멀티툴 서스펜션NXT _ 재해 용품 2탄취미 2022. 4. 14. 18:36
재해 용품 1탄 지포 라이터에 이어 2탄은 멀티툴 입니다 멀티툴 한 개 있으면 최악의 조건에서 필요한 공구들이 거의 이 놈 한 개로 해결됨. 포장이 멋짐. 뒷면은 이 멀티툴의 설명서. 생각보다 무게가 좀 있음. 아무래도 플라이어 기능이... 그래도 미니 나이프는 이쁨. 플라이어 그립감이 좀 별로다. 나이프가 난 더 좋다 작지만 고급지다. 택포 5만 조금 넘는 가격인데... 음... 가성비가 좀 별로인 것 같다. 샤오미 멀티툴 살까 하다 거버 샀는데... 샤오미 멀티툴 한 개 더 사야 하나? 기존 사용하던 멀티툴이 있지만 가끔 플라이어 기능이 필요해서 거버를 구입함. 장점: 도구들의 락키가 있어. 안전하게 사용함. 단점: 플라이어의 그립감이 별로임. 혹시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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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 라이터 콘스탄틴 베네딕트 _ 재해 용품 1탄취미 2022. 3. 23. 04:48
코로나, 지진, 산불, 북극 빙하 녹음, 꿀벌 사라짐, 바다 오염, 전쟁, 지구가 너무 아프다 인류의 번성화 때문이다. 또는 욕심 때문이다. 지구야 정말 미안해! 콘스탄틴은 지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 대박 상품이다. 케이스도 퀄리티가 높으며 멋지다. 그래서 나는 재해 용품으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생각해 보았다. 당연 불을 마음대로 다룰수 있고 항상 가지고 다닐수 있는 라이터가 나에겐 1순위다. 케이스를 여는 순간 나의 눈이 너무나 즐겁다. 정교하게 조각된 음각들은 예술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내가 지포 라이터를 좋아한 것은 과거에 안녕이라는 예쁜 제자가 라스베이거스 갔다 오면서 사 왔다고 선물을 받았을 때부터다. 조각도 섬세하고 예쁘며 고풍스러운 멋이 정말 마음에 든다. 가지고 싶었는데 가성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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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휴대용 공연 관람용, 콘서트용 니쿠라 망원경을 사 보았습니다취미 2021. 11. 22. 23:23
목적은 1~2M 정도 거리의 작은 글짜를 보기 위해 구입했다.그런데 최소 촛점거리가 3M 정도는되어야 선명하게 잘 보임. 그래도 14000원에 이정도 성능이면 나름 가성비라고 생각 크기는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작다. 담배갑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정도 마감이나 렌즈는 생각보다 고퀄리티다. 작은 가방도 준다. 넣어 다니면서 배낭이나허리띠에 찰수 있음. 힌색도 있었는데 빨간색을 샀다. 흰색이 더 무난하고 이쁜거 같음. 렌즈 조절 장치는 2가지다. 거리 조정 장치와 보는 쪽에서 오른쪽 렌즈도 조정이 가능하다. 쌍만원경말고 렌즈 한 개짜리 망원경도 있더라. 내 생각으로는 더 작고 휴대하기도 편할 거 같은데 최소 촛점거리가 1M 정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지 알아보고 렌즈 1개짜리 망원경도 사볼까 한다. 혹시 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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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창작 한국 애니메이션의 고찰 "무녀도"취미 2021. 11. 20. 17:36
포스트를 보고 24일 개봉할 때 보러가야지? 땡김이 생기는가? 애니매이션을 좋아하는 나 역시 그렇게 땡기지는 않는다. 뭐랄까? 케릭터들의 특색도 없어보이고, 너무 보수적인 느낌. 이번 포스터는 좀 낫네. 이쁘기도 하고 디테일이 좀 살아있음. 처음부터 이 정도로 만들었음 하는 아쉬움이... 배경 뷰는 이쁘다. 나름 작품성이 있어보인다. 헐... 케릭터가 왜 이러냐? 너무 개성도 없고 예쁘거나 특색이 있는것도 아님. 역시 이런 소품이나 배경의 뷰들은 참 이쁘게 잘 표현한 것 같다. 케릭터를 보면 알겠지만 그림자하나 없다. 디테일과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아니 조잡하다는 표현이 맞을까? 이건 그래도 빛을 이용한 그림자 표현이 있으니 조금은 퀄리티가 있어보임. 여억시 한국 애니의 가장 큰 단점이 케릭터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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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라 여기서 다시 시작한다. 후회말고 네이버 블로그 당장 그만 두세요.취미 2021. 10. 7. 16:29
네이버의 폐쇄적이고 그들만의 입맛에 맞는 글만 적어야 하는 ai 알고리즘을 거부한다. 17년간 1700여개의 글이 있는 블로그를 10일 동안 24개 자기들 입맛에 맞지않는 글 적었다고 검색조차 되지 않는 저품질 블로그로 죽여 버린다. 애드센스만 달고 17년 광고비만 받았다면 60만원이 아니라 600만원은 벌 수 있었다. 지금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냥 징징대는 글로만 생각할 분들... 부디 나중에 후회말고 네이버 블로그 당장 그만 두삼. 당신이 블로그 랭킹 1위 파워 블로그가 될지라도 그들은 언제든 한순간에 블로그를 죽일 수 있다. 구글에 검색도 안되는 그들만의 우물속에서 빠져 나오길 바랍니다. 저도 다른 파워 블로거들 티스토리로 이사 갈 때, 그들의 글 읽으면서 지금 이 글 읽는 분들의 생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