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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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하나 움직이기 싫은 귀차니즘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로지텍M570 트랙볼 마이스 동영상 리뷰 적응이 안되서 조금 어색했지만 조금 사용해 보니, 손목 부담이 확실히 줄어드는 것은 사실임. 그러나 게임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비츄 ~ 정확히 트랙볼의 정확한 사용 용도는 모르겠음 ㅋㅋ

마소랑 로지텍 2가지 중 엄청 고민했어요. 마소는 유튜브에 한국 리뷰가 좀 있었는데 로지텍 K400 Plus는 잘 안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고, 마소 리뷰중 터치패드가 좀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아서 로지텍을 선택했어요. 조금 사용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만족. 키감 오타율 뭐 그런건 적응하기 나름이고, 터치패드의 오동작이나 반응속도 중점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역시 잘 선택 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족 했어요. 다음주에 사용기도 올릴 예정. 로지텍 K380도 사용 중인데 너무 좋아서 믿고 선택한 이유도 있는 듯 합니다. 로지텍은 믿고 사용 할 만한 제품이긴 합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생각보다 마우스가 필요 없어서 실사용에 무척 편리하다.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할 목적이 아니라 테블릿과 연결 하기위해 샀다. 테스트는 노트북으로 했다. 동글동글하니 귀엽다. 택비 포함 15400원에 구입.택비 2500원 빼면 12900원 키보드+마우스 동글 1개로 둘다 사용가능. 딱 좋아. 저렴이들 제품을 사용하면 무선 마우스 사용감 개구리다. 하지만 MK220 마우스는 정밀하게 잘 동작됨. 아주 좋음. 키보드는 미니형이라 편하니, 키감이 어떻다 논하지 않겠음. 12900원짜리 키보드 + 마우스에 고퀄까지 바란다면 안됨. 그래도 난 귀여움. 건전지 2개 들어간다. 좀 작은 건전지 2개들어간다. 물론 건전지 다 포함이다. 로지텍은 저렴이들도 이름값 한다. 그래서 난 주변장치들은 일단 로지텍 부터 검색함. 밑에 고무실링 4개 박혀 있어서 밀림 현상 걱정노.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