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기 비싼거 필요있나? 안마만 잘 되면 되는거 아이가? 가성비 끝판왕 KH320 (14550원)

 

 

1월에 살 때 거의 3만 원 했는데 4월 검색하니 1.5만 정도네 음... 이렇게 팔아서 남나?  여하튼 저는 2개나 샀는데 호구된 느낌도 조금은 있지만, 3만 원 주고 샀을 때도 나름 만족하고 사용했고 지금도 무릎이 시큰 거릴 때 무릎 조금 위를 안마기로 1~2분 정도 하면 덜 아파요. 가끔 잠을 잘 못 자 목이 아플 때도 꽤 효과 있었음. 그리고 너무 오래 하면 안마기 타격 때문에 더 아플 수 있다. 그리 오래 하는 건 좋지 않을 듯해요. 저 같은 경우는 한 곳에 1~3분 정도가 딱 좋았습니다. 

 

썸네일 신경 좀 써서 작업을 의례했더니 깔금하니 좋네~